[화장은 고쳤어?] LG생활건강 에이블씨엔씨 프리메라

[글로벌이코노믹 임소현 기자]
LG생활건강이 ‘오휘 더 퍼스트 앰풀 커버 쿠션’을 출시했다. 오휘의 최고급 라인인 ‘더 퍼스트’에서 선보인 프리미엄 메이크업 쿠션으로, 정제수 대신 피부 영양성분을 가득 담은 ‘셀소스TM’를 함유했으며 시그니처 29셀TM, 모란추출물, 쿠퍼펩타이드 등 더 퍼스트 앰풀의 3대 핵심성분이 앰풀 한병 분량만큼 들어있다.

에이블씨엔씨의 브랜드숍 미샤는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와 ‘나이트 리페어 보랏빛 앰플’ 출시 6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2011년 10월과 12월에 각각 출시돼 각각 300만 병 이상씩 판매된 베스트셀러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대용량 제품으로 선보였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두 제품 각각 1만개 한정 수량으로 조기 품절될 수 있다.
◇ 프리메라,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프리메라가 베스트셀러 수분 크림인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의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춥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싹을 틔우는 강한 생명력의 알파인 베리 추출물 함유로 강력한 수분 공급 효과를 선사하며, 파파야 열매 추출물과 알로에베라 잎 추출물이 더해져 24시간 촉촉하고 생기있는 피부로 가꾸어 준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