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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미, ‘한줌 허리’ 시선 집중… “미스코리아로 착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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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미, ‘한줌 허리’ 시선 집중… “미스코리아로 착각했다”

소유미가 SNS에 '한줌 허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소유미 인스타그램 캡처
소유미가 SNS에 '한줌 허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소유미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유호승 기자] 소유미가 19일 tvN ‘수상한 가수’에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소유미는 뛰어난 노래실력뿐만 아니라 눈길을 사로잡은 몸매로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소유미는 앞서 본인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을 보면 소유미는 ‘한줌 허리’에 가까운 몸매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미스코리아로 착각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소유미는 1992년생이다. ‘빠이빠이야’로 유명한 트로트 가수 소명의 딸이다. 지난 2015년 가요베스트대제전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트로트업계에서 ‘신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호승 기자 yh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