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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 ‘넉살’, 사진을 보니 이름이 왜 ‘넉살’인 줄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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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 ‘넉살’, 사진을 보니 이름이 왜 ‘넉살’인 줄 알겠네

[글로벌이코노믹 서창완 기자]

‘쇼미더머니 6’에서 2위를 차지한 넉살의 넉살 좋은 사진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넉살 인스타그램
‘쇼미더머니 6’에서 2위를 차지한 넉살의 넉살 좋은 사진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넉살 인스타그램

‘쇼미더머니 6’에서 2위를 차지한 넉살의 넉살 좋은 사진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넉살은 Mnet에서 방영한 '쇼미더머니 시즌6‘에서 초반부터 강력한 우승후보로 뽑히며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비록 행주에게 1위를 내주며 최종 순위를 2위로 마감했지만, 광고에도 출연하는 등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넉살만의 특유한 랩핑으로 심사위원들을 처음부터 반하게 했던 넉살은 2009년 이미 1집 앨범을 낸 가수다. ‘쇼미더머니’ 출연 전부터 랩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인정받았던 실력파인 셈. 그는 이름답게 특유의 넉살 좋은 성격으로도 인기가 많다.

넉살의 공식 SNS 계정에 가보면 그의 이름이 왜 넉살인지 알 수 있다. 여러 장의 사진들에서 넉살은 항상 맨 앞에 얼굴을 내밀며 넉살 좋은 표정을 짓고 있다.

쇼미더머니를 통해 대중들 앞에 한 걸음 다가온 넉살, 넉살 좋은 성격과 외모로 팬들에게 기억되고 있다.


서창완 기자 seotiv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