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은 23일부터 시작되는 JTBC 웹드라마 ‘막판로맨스’에서 이서원과 커플 연기에 도전한다.
한승연과 이서원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동안인 한승연의 얼굴을 보며 감탄했다.
21일 한승연의 SNS에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찍은 사진이 올라와 있다. 서른 한 살의 나이가 어울리지 않을 만큼 동안의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이서원과 한승연의 나이 차가 정말 느껴지지 않는다는 반응을 남겼다.
2007년 그룹 카라로 데뷔한 한승연은 2016년과 2017년 각각 JTBC 드라마 ‘청춘시대’와 ‘청춘시대2’에 출연해 연기력까지 인정받았다.
서창완 기자 seotiv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