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은 미국 야구선수 저스틴 벌렌더의 여자친구로 최근에는 "하루 빨리 그와 결혼하고 싶다"는 심경도 밝힌 바 있다. 특히 연예 기간(3년)이 길어지면서 19금 화보도 함꼐 찍어 눈길을 끈다. 대부분 카메라의 앵글은 얼굴보다 케이트 업턴의 가슴에 초첨이 가 있다.
케이티 업튼은 자신의 가슴에 대해 그 어떤 언급도 하지 않은 상태다. 때문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진짜 가짜 논란이 횡행하고만 있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1992년생으로 미국의 모델 겸 배우다. 2011년에 올해의 루키에 선정, 2012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특집의 표지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
백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