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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알리, 햄스트링 부상에 여자친구 방문?… “큰 키의 란제리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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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알리, 햄스트링 부상에 여자친구 방문?… “큰 키의 란제리 모델”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선수 델리알리의 여자친구가 화제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캡처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선수 델리알리의 여자친구가 화제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서창완 기자]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선수 델리알리의 여자친구가 화제다.
델리알리는 경기 전 훈련 중 당한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날 경기에는 뛰지 못했다. 2주 결장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여자친구로 알려진 ‘루비 매’는 이미 경기장을 방문했고, 중계 화면에 잡혔다.

루비 매는 란제리 모델로 22살인 델리 알리보다는 한 살 연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루비 매는 델리 알 리가 영국 대표팀으로 뛴 유로 2016에도 경기장을 찾아 애정을 과시한 적이 있다. 188cm의 장신인 델리 알리와의 데이트 장면이 찍힌 사진에서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큰 키와 섹시한 몸매를 자랑한다.

한편, 5일 토트넘과 크리스탈팰리스 경기는 손흥민의 결승골로 토트넘이 1대 0으로 승리했다.


서창완 기자 seotiv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