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간은 오는 16일까지이며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28일 입주기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서부융복합지원센터(서부 경기문화창조허브) 입주기업들은 3D 프린터 및 CNC 공작기계, 레이저 커팅기 등 최신 장비를 활용해 시제품 제작 등을 할 수 있으며, 제품 제작과 양산, 판로개척과 유통 및 투자지원, 매칭 및 큐레이팅을 통하여 기업 생애 전주기에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한편 경기도와 시흥시는 앞으로도 제조기업의 고도화 지원과 청년창업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시흥시가 제조기업의 고도화 지원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장관섭 기자 00437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