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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둘째 임신 중 남편 배용준과 즐겨 먹는 간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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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둘째 임신 중 남편 배용준과 즐겨 먹는 간식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배우 박수진이 임신 중 태교로 그림을 그리고 간식으로는 군밤과 군고구마를 즐겨 먹는다고 SNS 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배우 박수진이 임신 중 태교로 그림을 그리고 간식으로는 군밤과 군고구마를 즐겨 먹는다고 SNS 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배우 박수진이 둘째 임신 중 SNS를 통해 팬들에게 활발히 근황을 전하고 있다.

박수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중임에도 청순한 미모가 빛나는 사진과 함께 군고구마와 군밤, 초콜릿타르트 등을 즐기는 사진을 게재해 임신 중 자주 먹는 간식을 소개했다.
'가을2'이라는 문구와 함께 군고구마와 군밤 사진을, 또 '3대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정원이 보이는 테이블 위에 남편 배용준과 아들, 시어른들과 먹는 커피와 빵, 찐밤을 담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박수진은 또 인사동에서 태교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전해 부러움을 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군고구마와 군밤은 사랑이지요",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으앙 가을과 어울리는 주택♡ 예쁜 낙엽과 따뜻한 커피와 함께 좋은 주말 되세용~~*", "사랑받는 아내, 엄마, 며느리 넘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수진과 배용준은 2015년 7월 결혼식을 올렸고 그 이듬해 첫째 아들을 낳았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에 있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