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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돈꽃' 장혁x박세영, 첫 사랑인데…애틋 스틸 컷

기사입력 : 2017-11-13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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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첫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돈꽃'에서 강필주로 분한 장혁과 나모현 역을 밭은 박세영의 비하인드 컷. 사진 장혁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MBC 주말드라마 ''돈꽃 장혁과 박세영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극중 강필주로 열연하는 장혁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모현으로 분한 박세영과 함께 담은 사진이 포함된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의 장혁은 대본을 들고 있는 사진과, 박세영의 한쪽 눈을 자신의 손으로 가리고 있는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특히 박세영은 오른쪽 쇄골 주위에 커다란 흉터가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돈꽃' 1~2회에서는 강필주와 나모현이 첫사랑이라는 관계가 드러났다. 두 사람은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낸 사이로 아버지의 죽음에 괴로워하던 강필주가 물에 빠져 죽으려 하자 나모현이 구했다. 가까스로 의식을 회복한 필주가 또 다시 물에 뛰어 들려고 하자 모현은 필주를 붙잡고 "왜 자꾸 죽으려 하냐"고 오열해 안타까워했다.

이후 강필주는 첫사랑 나모현을 장부천(장승조 분)과 억지로 연결 시켜주려 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강필주는 집에서 내쫓길 위기에 처한 정말란(이미숙 분)와 장부천을 위해 모종의 계획을 짰다. 장부천과 나모현을 결혼시키려 한 것.

강필주는 날아가는 철새를 총으로 쐈고, 장부천에게 새를 구하러 가라고 지시했다. 나모현은 철새도래지에서 활동하는 환경지킴이였던 것. 이에 부천과 모현은 새를 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만났다.

장부천은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마지못해 필주의 계획에 동참한 듯 했지만 물에 젖은 자신을 걱정하는 모현의 순수한 모습에 가슴이 설렜다.

이날 엔딩에서 강필주는 정말란을 포옹하며 다독여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돈을 지배하고 있다는 착각에 살지만 실은 돈에 먹혀버린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MBC 주말드라마 '돈꽃'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45분부터 2회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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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첫 방송된 MBC 새 주말드라마 '돈꽃'에서 강필주 역의 장혁과 나모현 역의 박세영 비하인드 컷. 사진=장혁, 박세영 인스타그램 캡처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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