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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스웨덴 이탈리아 꺾고 29번째 본선행 크로아티아 스위스도 합류

기사입력 : 2017-11-1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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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은 14일 오전 4시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예선 이탈리아와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0대0으로 비겨 1, 2차전 합계 1대0으로 앞서 러시아월드컵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사진=2018 러시아 월드컵 홈페이지

스웨덴이 이탈리아를 누르고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티켓을 거머쥐어 현재까지 총 29개국이 러시아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크로아티아와 스위스,모로코도 2018 러시아월드컵 축구대회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스웨덴은 2006년 독일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월드컵 본선 티켓을 따내 온나라가 그야말로 축제의 분위기에 휩싸였다.

스웨덴은 14일 오전 4시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예선 이탈리아와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0대0으로 비겨 1, 2차전 합계 1대0으로 앞서 러시아월드컵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반면 이탈리아는 스웨덴에 무릎을 꿇면서 월드컵 진출이 좌절됐다.

이탈리아가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지 못한 건 지난 1958년 스웨덴 대회 이후 60년 만이다.

아울러 14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기록도 멈춰 섰다.

앞서 크로아티아와 스위스도 2018 러시아월드컵 축구대회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크로아티아는 13일(한국시간) 그리스 카라이스카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러시아월드컵 유럽예선 그리스와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1차전에서 4-1로 승리한 크로아티아는 1, 2차전 전적 1승 1무로 월드컵 본선 행을 확정했다.

스위스도 이날 스위스 바젤 장크트 야코프 파르크 경기장에서 열린 북아일랜드와 플레이오프 2차전 홈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겼으나 1차전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승리,1승 1무를 기록하며 4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모로코와 튀니지역시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합류했다.

모로코는 지난 12일(한국시간)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프리카 최종예선 C조 6차전 코트디부아르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3승3무(승점12)가 된 모로코는 2위 코트디부아르(2승2무2패·승점8)를 꺾고 조 1위를 확정지었다.

같은날 열린 A조 경기에서도 튀니지가 리비아와 0-0 무승부를 거두며 2006년 독일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본선에 진출했다.

이로써 14일 현재 총 29개국이 러시아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국가

유럽14장-독일, 러시아 (개최국), 벨기에, 세르비아, 스위스, 스페인, 아이슬란드,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포르투갈, 폴란드, 프랑스,스웨덴

남아메리카4.5장-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콜롬비아

아시아4.5장-대한민국,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일본

아프리카5장나이지리아, 모로코, 세네갈, 이집트, 튀니지

북중미3.5장-멕시코, 코스타리카, 파나마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김하성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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