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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부부' 조혜정x장나라x한보름, 사학과 3인방 반전매력…"미래에서 온 천설?!"

기사입력 : 2017-11-1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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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드라마 '고백부부'에서 천설 역으로 활약하는 조혜정(가운데)이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극중 마진주 역의 장나라(왼쪽), 윤보름 역의 한보름과 담은 비하인드 컷을 게재해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조혜정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고백부부' 천설 역의 조혜정이 장나라, 한보름과 담은 비하인드 컷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조혜정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펜으로 그려진 안경과 주근깨 분장을 한 뒤 맹구를 연상시키는 마진주 역의 장나라, 윤보름 역의 한보름은 이마에 커다란 하트 분장을 한 윤보름 역의 한보름과 함께 담은 인증샷을 게재했다. 조혜정은 사진과 함께 '사랑해요 #고백부부 #너구리'에 해시태그(#)를 단 문구를 덧붙였다.

해당 사진은 극중 최반도(손호준 분)와 함께 즉흥여행을 떠난 천설, 마진주, 윤보름이 자동차 안에서 자는 동안 고독재(이이경 분), 안재우(허정민 분) 등이 장난을 친 설정 콘셉트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속의 한보름은 손가락으로 손하트를 날리고 있고, 조혜정은 검지로 마치 안경을 잡고 있는 듯한 자세를, 장나라는 입을 꼭 다물어 그야말로 맹구를 연상시키는 포즈를 취해 사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요즘 연기 완전 자연스럽고 넘 귀여워요. '새우가 불쌍해' 완전 최고", "안경 진짜인줄, 너무 귀여워요. 혜정씨", "드라마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사랑스러운 배우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시청자 사이에서는 천설이 마진주와 정남길(장기용 분)을 자꾸만 엮어 주려고 한 점으로 보아 천설 또한 2017년에서 1999년으로 돌아온 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일고 있다. 바닷가로 즉흥여행을 떠났을 때도 천설이 정남길을 호출해 마진주와 달달한 데이트 장면을 연출한 바 있다.

12부작 '고백부부'(연출 하병훈, 극본 권혜주)는 종영을 2회 남겨 두고 있어 최반도와 마진주, 정남길 사이의 로맨스 향방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금, 토 밤 11시에 KBS2를 통해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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