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수능 예비소집일 기상청 기온 '뚝' 낮 기온…서울 7도 대구 12도 부산 14도

기사입력 : 2017-11-15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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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수능 예비소집일인 15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체감온도가 낮아 쌀쌀할 것으로 예보했다./사진=뉴시스

기상청은 수능 예비소집일인 15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체감온도가 낮아 쌀쌀할 것으로 예보했다.

서해상에서 해기차에 의해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서울.경기남부와 충청도, 전북에는 구름이 많고 아침까지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경기남부와 충남, 전라도는 밤부터 내일(16일) 아침 사이에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2∼5도 낮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5∼14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7도,인천 7도,수원 8도,춘천 7도, 청주 10도,대전 10도, 광주 12도,대구 12도, 부산 14도, 울산 12도, 창원 14도,제주 14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1.0∼2.5m, 동해 먼바다에서 1.5∼4.0m 높이로 일겠다.

동해중부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해상은 이날까지, 동해상은 16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한편 수능일인 16일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많아지겠으나 충남과 전라도는 새벽 한때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2~5도 가량 낮아 춥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낮 최고기온도 평년보다 1~5도 가량 낮아 낮 동안에도 쌀쌀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특히 수험생의 체온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17일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아 전국이 차차 흐려져 오전에 서울.경기도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경기북부, 강원내륙과 산지는 비 또는 눈)가 확대되겠다.

■기상특보- 15일 오전 4시 발표

풍랑주의보 : 동해중부먼바다
건조주의보 : 울산, 부산, 대구, 제주도(제주도산지), 경상남도(김해, 창원), 경상북도(울진평지, 포항, 영덕),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삼척평지, 동해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태백)
(1) 강풍 예비특보o 11월 15일 낮 : 울릉도.독도
(2) 풍랑 예비특보
o 11월 15일 저녁 : 동해남부먼바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김하성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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