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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서울과 양주에 내려…네티즌 SNS에 "하얗고 예쁜 첫눈이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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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서울과 양주에 내려…네티즌 SNS에 "하얗고 예쁜 첫눈이 왔답니다"

기상청은 15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울과 경기 남부, 충청도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올해 처음으로 눈발이 날릴 것으로 예상했다.이미지 확대보기
기상청은 15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울과 경기 남부, 충청도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올해 처음으로 눈발이 날릴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과 수도권에 15일 첫눈이 내렸다.

기상청은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울과 경기 남부, 충청도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올해 처음으로 눈발이 날릴 것으로 예상했다.
SNS상에 네티즌들이 첫눈 소식을 알렸다.

한 네티즌은 "오전 9시 45분경에 서울에 첫눈이 왔다"고 알렸고 또 다른 네티즌은 "양주에 첫눈이 왔어요~해가 반짝 한 상태에서 눈이 와서~거의 보이지 않아요~그래도 분명히 하얗고 예쁜 첫눈이 왔답니다.자세히 보세요~눈이... 첫 눈이...보입니다."라는글을 올렸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