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편성표 변경] KBS 1TV 다큐멘터리 'KBS 파노라마-히말라야인' 3편 천상의길, 창탕...'생로병사의 비밀' 결방

기사입력 : 2017-11-1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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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편성표 변경] KBS 1TV 다큐멘터리 'KBS 파노라마-히말라야인' 3편 천상의길, 창탕...'생로병사의 비밀' 결방 / 11월 15일(수요일) KBS 1TV TV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9시 40분 다큐멘터리 ‘KBS 파노라마-히말라야 인(人) 3부 천상의 길, 창탕’이 방송된다. 이에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던 K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이 7주 연속 결방된다. 한편 ‘KBS 파노라마’의 시리즈 ‘KBS 파노라마-히말라야 인(人)’은 1편 ‘야차굼바의 길’, 2편 ‘학교 가는 길, 차다’, 3편 ‘천상의 길, 창탕’으로 구성된 다큐멘터리다. /사진=다큐멘터리 ‘KBS 파노라마-히말라야 인(人)’ 스틸컷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11월 15일(수요일) KBS 1TV TV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9시 40분 다큐멘터리 ‘KBS 파노라마-히말라야 인(人) 3부 천상의 길, 창탕’이 방송된다.

이에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던 K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이 7주 연속 결방된다.

이날 방송되는 ‘KBS 파노라마-히말라야 인(人) 3부 천상의 길, 창탕’의 방송안내에 따르면 “히말라야 창탕고원, 지상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유목하며 살아가는 창파족. 살아있는 모든 것을 긴장시키는 땅, ‘차가운 사막’에도 그들의 땀이 밴 천상의 길이 있다.

창파족은 마지막 천상의 유목민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쉽게 허락하지 않는 곳. 히말라야 해발 4,500m 고산고원에 창파족이 산다. 건조한데다가 겨울이면 기온이 영하 40도까지 떨어지는 불모의 땅. 그 차가운 사막에서 창파족은 대대로 야크와 염소, 양을 돌보며 살아왔다. 햇빛과 바람이 조각한 이들의 얼굴에는 때 묻지 않은 순박한 미소와 숱한 악조건을 이겨낸 강인함이 오롯이 배어있다.

4대가 함께 사는 유목민 집안의 가장 까르마. 그의 가족은 전통 유목방식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다. 그는 유목을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살아왔다. 야크가죽으로 만든 창파족 전통가옥 ‘레보’를 고집하고 전통복장을 즐겨 입는 까르마. 매일 염소 떼를 몰고 산으로 올라가 풀을 먹이고, 몸무게 500kg이 넘는 야크 떼를 이끄는 고단한 일상이지만 지금의 삶이 행복하다는 천생 유목민이다.

라마교도인 창파족. 창파족의 새해맞이 로싸르(Losar) 축제는 티베트 불교축제와 함께 창파족 최대의 명절이다. 3일간의 축제기간동안 이들은 초지와 가축의 번성, 변함없는 행복을 기원한다. 명절을 맞아 까르마의 집에도 온 가족이 모였다. 큰딸 내외와 함께 사는 집으로 레에서 학교에 다니는 아들과 막내딸, 라마승인 둘째 딸이 찾아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 거칠고 황량한 히말라야 유목생활을 지탱하게 해주는 큰 힘은 가족과 마을 공동체의 유대다.

창파족은 풀을 찾아서 1년에 열 번 이상 이동을 한다. 엄혹한 자연의 이치를 따르며 살아가는 창파족. 이들은 극한으로 치닫는 기후에서도 유지 가능한 삶의 형태를 찾아냈다. 1년에 7개월 이상 지속되는 겨울은 가장 큰 시련이다. 폭설과 늑대의 습격으로 가축을 잃고 물과 먹을거리도 구하기 힘든 오지의 생활을 견뎌야 한다. 한겨울 외부로부터 완벽히 단절된 채 월동하는 창탕족의 원시적인 삶에서, 자연의 순리에 따르는 삶의 가치를 깨닫는다.”

한편 ‘KBS 파노라마’의 시리즈 ‘KBS 파노라마-히말라야 인(人)’은 1편 ‘야차굼바의 길’, 2편 ‘학교 가는 길, 차다’, 3편 ‘천상의 길, 창탕’으로 구성된 다큐멘터리다.

백지은 기자 chacha@g-enews.com 백지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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