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화재 위험' 호버보드 1만3900개 리콜…새그웨이 등 9개사 제품

기사입력 : 2017-11-15 15:19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가 화재 위험으로 리콜 명령을 내린 드론 널즈의 호버보드.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는 14일(현지 시간) 배터리 팩이 화재를 일으킬 위험이 있는 9개 회사의 호버보드 리콜을 발표했다.

이번 리콜은 1만3900대에 불과하지만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는 지난해부터 호버보드에 대해 총 52만100건을 리콜했다.

안전 당국자들은 위험은 배터리 팩에 있으며, 과열, 연기, 화재가 발생할 수 있고 심한 경우에는 화상과 재산상 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폭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최근 루이지애나에서 호버보드에 화재가 발생해 4만달러의 피해를 입히는 등 재산상 피해에 관한 2건의 사고가 보고됐다. 그러나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로부터 리콜명령을 받은 호버보드 제작업체는 다음과 같다.

새그웨이(Swagway)의 호버보드(26만7000대), 샐비지 월드(Salvage World)의 스마트 밸런스(Smart Balance), 달러 마니아(Dollar Mania)의 소닉 스마트 휠스(Sonic Smart Wheels), 테크 드리프트(Tech Drift), 디지털 프로덕츠(Digital Products)의 아이라이브(iLive), 심플리파이드 와이어리스(Simplified Wireless)의 아이호버스피드(iHoverspeed), 포 스타 임포츠의 고우휠(Go Wheel), 드론 널즈(Drone Nerds) 등이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노정용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오늘의 핫 뉴스

주요뉴스

미국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