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주관 모의고사도 연기?… 지진 나비효과 ‘일파만파’

기사입력 : 2017-11-15 22:32 (최종수정 2017-11-15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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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15일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수능을 당초 일정에서 1주일 연기한다고 밝혔다. 사진=교육부 홈페이지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유호승 기자]
지진으로 연기된 2018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나비효과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특히 오는 22일 진행 예정인 전국 모의고사도 연기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2일에는 경기도교육청 주관으로 고등학교 1·2학년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하지만 수능이 23일로 미뤄지면서 전국 모의고사도 연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3일 수능을 앞두고 22일에는 예비소집일이 된다. 이로 인해 수능이 열리는 학교는 수험생들에게 공간을 제공해야 한다. 전국 모의고사가 실시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전국 모의고사를 주관하는 경기도교육청은 15일 오후 10시 30분 현재 사이트가 마비된 상태다.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 전국 모의고사 일정을 확인하기 위해 사이트에 집중 접속하면서 마비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수험생들은 15일 수능 예비소집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예비소집이 1번 더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유호승 기자 yhs@g-enews.com 유호승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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