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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언 긍정매력녀 등극, 새벽 촬영 캔슬에 귀요미 셀카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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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언 긍정매력녀 등극, 새벽 촬영 캔슬에 귀요미 셀카 방출

배우 황승언이 상큼 윙크를 날리는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사진=황승언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배우 황승언이 상큼 윙크를 날리는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사진=황승언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배우 황승언이 상큼한 윙크를 날리는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황승언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완벽한 메이크업을 한 사진과 함께 '음 5:30부터 나갔는데 촬영취소. 갈데도 없고 메컵아까워서 셀카라도'라는 긍정적인 마인드의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황승언은 살짝 웨이브진 긴 머리에 검정색 탱크탑을 입고 청순한 미모로 윙크를 날리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와우!!! 정말 예쁨!!! 촬영 캔슬이 좀 슬프긴 하지만.. 덕분에(?) 좋은 사진 볼 수 있어서 좋음!!", "긍정매력녀. 차츰차츰 잘 되는 거 바라보니 넘 행복", "취소되고 예쁜 건 덤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승언은 15일 tvN '수요미식회'에 출연, 평소 순댓국을 즐겨 먹는다는 반전 식성을 공개했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