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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부대변인, “지난달 생일에 이니 시계 선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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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부대변인, “지난달 생일에 이니 시계 선물 받았다”

고민정 부대변인이 자신 생일에 일명 이니 시계를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 = JTBC 소셜라이브
고민정 부대변인이 자신 생일에 일명 이니 시계를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 = JTBC 소셜라이브


소셜 라이브’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이 출연해 ‘이니 시계’를 언급해 눈길을 끈다.
20일 JTBC 소셜 라이브에 출연한 고민정 부대변인은 지난 문재인 대통령의 동남아시아 순방 뒷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출연했다.

누리꾼들은 이날 소셜 라이브에 출연한 고민정 부대변인에게 동남아 순방에 대한 뒷이야기에 대한 질문보다 손목에 차고 있는 시계에 더 많은 관심을 보였다.

현재 착용한 시계를 묻는 질문에 고민정 부대변인은 “물론 이니 시계”라며 “모든 사람들이 모두 받는 것은 아니다. 생일인 사람이 받는다. 지난 10월이 제 생일 이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민정 부대변인은 지난 2004년 KBS 30기 아나운서 공채로 합격했으며 지난 1월 KBS를 사직하고 당시 더불어 민주당 문재인 후보 캠프에 합류했다.


방기열 기자 redpatri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