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MBC 새 월화드라마 '투깝스'의 주연배우 조정석과 혜리가 패션매거진 <바자> 12월호를 통해 커플 화보를 21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콘셉트는 섹시하고 당당한 남녀의 '더블 플레이'로 조정석과 혜리의 편안하고 여유로운 포즈와 그들만의 카리스마가 더해져 연말과 어울리는 화려한 커플 화보가 완성됐다고.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와 함께 한 이번 화보에서 조정석은 부드럽지만 강렬한 눈빛으로, 혜리는 어깨 라인을 드러낸 시크하고 글래머러스한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모노톤의 커플룩에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의 커플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드라마 '투깝스'에서 혜리는 사회부 신입기자 송지안으로 변신한다.
조정석은 강력계 형사 차동탁으로 분해 혜리와 호흡을 맞춘다.
한편,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는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로 감각적이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