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전은 23일부터 이틀 동안, 본선과 결승은 오는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된다.
한국 대표로는 한국 대표로는 Team Olympus(전 New MetA) 팀을 비롯해 총 총 5개 팀이 진출했다. 특히 한국 대표팀은 강력한 우승후보인 대만과 태국 지역 대표팀과의 경기에 대비해 합숙훈련 등을 진행하면서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아시안컵 예선전은 현장에서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좌석은 선착순이며 현장 관람자 모두에게 ‘여포 무신강림 스킨’과 500 다이아를 지급하는 등 혜택이 준비돼 있다.
본선과 결승 현장 관람자들에게는 한정판 스킨과 1000 다이아, 1만 원 상당의 도시락과 기념 티셔츠 등 혜택이 제공된다.
공식카페에서 ‘친구야 응원 가자’ 이벤트를 통해 본선과 결승 티켓을 추첨 지급할 예정이다. 경기 당일 방송링크와 응원글 작성 후 인증 할 때 한정판 스킨을 추첨 지급하는 ‘AIC 우리동네 응원단’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