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신청은 오는 12월 8일까지며 서울 지역 내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인원은 총 100명으로, 네스카페 공식몰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또한 전문 코디네이터가 직접 방문해 바리스타 커피머신의 사용법을 설명해 주고, 이후 정기 방문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와 신속한 A/S를 제공한다.
롯데네슬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앰버서더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도 ‘네스카페 바리스타’만의 매력을 부담없이 체험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진영 기자 cj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