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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더마코리아 세타필, 오일리 스킨 클렌저 롭스 단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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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더마코리아 세타필, 오일리 스킨 클렌저 롭스 단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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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갈더마코리아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임소현 기자] 피부전문 제약기업 갈더마코리아의 저자극 보습케어 전문 브랜드 ‘세타필(Cetaphil)’이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기 쉬운 지성 피부도 촉촉하게 클렌징할 수 있는 ‘오일리 스킨 클렌저(Oily Skin Cleanser)’를 헬스&뷰티 스토어 ‘롭스(LOHB’s)’에 단독 출시한다.

세타필은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위한 ‘세타필 젠틀 스킨 클렌저’를 롭스에서 선보여 약산성 보습 클렌저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이번 세타필 오일리 스킨 클렌저 출시를 통해 지성 피부 등 다양한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보습 클렌저 대표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알려나갈 계획이다.
세타필 오일리 스킨 클렌저는 지성 피부를 위한 비알칼리성 포밍 타입의 보습 세정제로 과다한 피지를 부드럽고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세안 후에도 수분 손실 없이 편안한 피부 상태를 유지시켜 준다. 면포나 피부 자극을 유발하지 않아 여드름성, 지루성과 같은 트러블 피부와 지성 타입의 민감성 피부도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갈더마코리아 관계자는 “겨울철 스킨케어는 보습제 선택도 중요하지만 세안 단계부터 pH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며, “로션이나 크림을 덧발라도 속당김이 느껴진다면 ‘세타필 오일리 스킨 클렌저’로 유수분 방패 세안을 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