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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채용, 건설 부문 정규직 경력사원…오늘이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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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채용, 건설 부문 정규직 경력사원…오늘이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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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채용 홈페이지 캡쳐
[글로벌이코노믹 유병철 기자] 효성 채용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효성그룹 건설 부문은 22일 자정까지 채용사이트를 통해 정규직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이번에 채용되는 경력사원은 전국 공사현장의 시공관리(건축), 현장 도면검토, VE 및 원가절감 방향 모색, 품질관리 등을 담당한다.

채용 대상은 경력 5년 이상(대리/과장급)이다. 지원서는 효성 채용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합격여부는 채용사이트의 ‘전형결과조회’ 페이지에서 조회 가능하다.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개별 연락을 통해 면접 시 제출서류를 안내한다.

국가 보훈 대상자는 관계법에 의거 우대한다. 입사지원서 기재 내용이 허위로 판명될 경우 입사가 취소될 수 있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