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흥행작 리니지M의 대만지역 출시가 내달 11일로 확정됐다"며 "지난 10일부터 시작한 사전예약은 1일 기준 누적 251만명으로 대만 모바일게임 중 최고치를 기록하며 흥행에 대한 기대치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대만시장에서의 리니지1 인지도를 고려할때 리니지M의 성공가능성 및 흥행규모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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