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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서울, ‘동대문 갈비가든 Vol.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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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서울, ‘동대문 갈비가든 Vol.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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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한지명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레스토랑 ‘타볼로 24’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동대문갈비가든 Vol. 3’과 함께 한국 뷔페스테이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동대문 갈비 가든 Vol. 3’에서는 이름에 걸맞은 다채로운 갈비요리들로 구성되어 여느때 보다 풍성한 뷔페를 즐겨 볼 수있다. 갈비스테이션에는 수원왕갈비를 포함해 프리미엄 육류를 사용한 LA 갈비, 소갈비찜, 돼지갈비찜, 춘천닭갈비, 갈비탕 등을 즐길 수 있다.
한 층 더 강화된 한식스테이션에는 전복장 또는 간장게장, 가오리무침 등과 함께 축복받은 천혜의 대자연을 품고 있는 전라남도 강진에서 공수한 산해진미를 즐겨 볼 수 있는 섹션을 별도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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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스테이션에서는 친환경 참나무원 목표고버섯을 이용한 표고솥밥과 표고강정 외에도 강진쌀피자, 강진유자소스에 버무린새우, 강진들기름에 버물린 나물 등이 선보여 전라남도 강진만의 풍요롭고 맛깔스러운 맛을 즐길 수 있다.

이탈리안섹션, 아시안 라이브섹션도 기존대로 운영되며 스파클링와인, 생과일주스, 진저에일, 커피 등이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동대문갈비가든’은 기존 뷔페가격과 동일하며, 주중의 경우 런치뷔페 7만 8천원, 디너뷔페는 9만 8000원(1인기준,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며, 공휴일 및 주말에는 브런치, 디너뷔페 9만 8000원(1인기준,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12월 한 달 동안은 디너 2부제로 진행되며, 24, 25, 31일은 브런치, 디너뷔페 모두 12만원(1인기준, 세금 및 봉사료 포함 가격)이다. 타볼로 24 담당자는 “가족모임, 회식 등 연말 연시로인해 각종 모임이 많은 연말에 타볼로 24에서 모두가 좋아하는 갈비와 맛깔나는 전라남도의 진미로 더욱 더 풍성한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지명 기자 yol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