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천진영 기자] 가수 헨리의 유년 시절 귀여운 모습이 화제다.
최근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년 시절 형제들과 함께 한 생일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헨리는 촛불을 밝힌 케익을 앞에 두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바로 옆 헨리와 꼭 닮은 형과 동그란 눈의 깜찍한 여동생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여운 헨리 가족들 사랑해요" "삼남매가 모두 꼭 닮았네요" "헨리 지금하고 똑같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천진영 기자 cj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