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사이트에서 예약하고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지난 봄에 서울에서는 한강양화지구와 이촌지구에서 체험할 수 있다.
체험 시간 맞춰 가서 출석 확인하고 안전 수칙과 체험활동에 대한 설명을 들어야 한다.
카약 체험의 경우. 보통 두 명씩 탑승하지만 아이들이 어린 경우 3명도 탑승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한편 2017 해양레저스포츠체험교실은 10월 31일부로 김포 아라마리나를 제외한 모든 체험장이 운영종료된 상황이다. 김포 아라마리나의 경우 11월까지 운영되며, 신청은 기존과 동일한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