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흑기사' 신세경x김래원, 설렘 가득 첫데이트?!…인물관계도(2회 예고)

기사입력 : 2017-12-0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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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밤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 2회에서는 문수호(김래원)가 15년 만에 슬로베니아에서 만난 첫사랑 정해라(신세경)와 설렘 가득한 첫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진=KBS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흑기사' 신세경과 김래원에 설렘 가득한 첫데이트를 한다.

7일 밤 방송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흑기사'(연출 한상우, 극본 김인영) 2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정해라(신세경 분)는 생애 첫 해외여행지인 슬로베니아에서 문수호(김래원 분)와 설렘 가득한 하루를 보낸다.

정해라는 슬로베니아에서 포토그래퍼를 섭외하러 간 자리에서 문수호를 만난다. 여행사 직원인 해라는 카메라를 들고 있는 문수호가 회사에서 섭외한 포토그래퍼로 착각한 것. 수호는 15년 동안 찾아다닌 첫사랑 정해라가 갑자기 눈앞에 나타나자 깜짝 놀란다.

수호는 너무나 뜻밖의 장소에서 만난 해라에서 혼자 왔느냐고 물어본다.이에 해라는 "남자친구한테 차였어요. 저"라고 솔직하게 밝힌다. 문수호는 "잘 됐네"라고 말해 해라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살짝 기분이 상한 해라에게 수호는 "더 좋은 남자 만날 기회가 생긴 것"이라고 말한다. 이어 수호는 해라에게 자신의 목도리를 둘러준다. 해라는 수호의 갑작스런 스킨십에 당황한다.

앞서 방송에서 해라는 검사 사칭 남자친구 최지원(김현준 분)과 10개월 만에 헤어졌다. 경찰서에 연행된 최지원은 해라에게 "검사라고 사기를 쳤지만 사랑만큼은 진짜였다"고 밝혀 애잔함을 자아냈다.

한편, 200년 동안 불로불사의 벌을 받고 있는 샤론(서지혜 분)은 장백희(베키, 장미희 분)에게 해라를 만났다고 전한다. 샤론은 "그 애를 만났어요. 가난하고 초라한 애가 돼서 돌아왔어요"라고 말한다.

이날 수호는 해라에게 종을 선물한다. 해라는 크리스탈로 만들어 아름다운 소리가 나는 종을 흔들며 기뻐한다.

한편, 샤론양장점을 방문한 해라는 "자주색 코트를 입고 난 뒤로 이상한 일이 생기는 것 같아요"라고 말한다.

이어 해라는 샤론에게 "왜 저한테 옷을 만들어 주려고 하세요?"고 묻는다. 그러자 샤론은 살짝 날을 세워 "불우이웃 돕기"라고 답한다.

마침내 해라를 본 장백희는 '네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라고 생각한다.

마침내 해라는 과거 아버지 친구 아들로 잠시 함께 살았던 문수호를 기억해낸다.

문수호는 여행지에서 "정해라씨와 다시 만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라고 말해준다.

한편, 샤론을 만난 해라 이모 이숙희(황정민 분)는 15년 동안 변함없는 미모를 보고 깜짝 놀란다.

200년을 거스른 인연을 가진 문수호와 정해라가 환생해 다시 만난 가운데, 200년 째 불로불사의 벌을 받고 있는 샤론과 장백희와는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KBS2 새 수목드라마 '흑기사'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토리 이해를 돕기 위해 인물관계도를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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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새 수목드라마 '흑기사' 인물관계도. 사진=KBS 제공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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