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해상풍력발전 컨퍼런스 개최… 우이도 해상풍력사업 박차

기사입력 : 2017-12-0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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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이 '2017 한화건설 해상풍력발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사진=한화건설 제공


한화건설이 해상풍력발전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우이도 해상풍력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안 우이해상풍력사업’은 정부의 에너지전환 로드맵과 ‘신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사업이다.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7일 개최된 ‘2017 해상 풍력 컨퍼런스’에서 한화건설은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해 풍력발전사업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 한화건설은 현재 추진 중인 신안 우이해상풍력사업의 타당성 조사 발표를 비롯,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업적·기술적 이슈에 대해 전문가들과 논의했다. 전문가들의 관련기술 발표도 이어졌다.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한 국내 발표기관(한국남동발전, KT submarine, KAIST, 코리아에셋투자증권)에서는 국내 해상풍력사업의 추진방향, 해저케이블 시공을 위한 해양조사와 리스크 관리, 사업인허가를 위한 전파영향평가방법 및 금융조달 등의 주제를 발표했다. 또한 해외기업(TUV-SUD, Munich RE, LOC)에서는 해상풍력 프로젝트 인증 및 재무 리스크 관리 방법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신안 우이해상풍력사업은 신안군 우이도 남동측 해역에서 400MW 상당의 해상풍력단지를 건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지난 2013년 바람자원 측정을 위한 해상기상탑 설치를 시작으로 올해부터는 해역에 대한 해양물리탐사, 문화재수중지표조사 등을 체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한화건설은 지난 7월 한국남동발전과 신안 우이해상풍력사업의 공동개발 투자 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산업통산부 전기위원회에 프로젝트와 관련한 전기사업 허가신청을 제출한 상태다.

한화건설은 추후 정기적인 컨퍼런스를 통해 관련 분야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신안 우이해상풍력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 백승재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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