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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들었쇼' 아나운서 출신 프리랜서의 최후? 김성주·전현무·오상진·오정연·공서영·신아영·서현진·김주희·장은영·김혜은·김병찬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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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들었쇼' 아나운서 출신 프리랜서의 최후? 김성주·전현무·오상진·오정연·공서영·신아영·서현진·김주희·장은영·김혜은·김병찬 언급

'풍문으로들었쇼' 아나운서 출신 프리랜서의 최후? 김성주·전현무·오상진·오정연·공서영·신아영·서현진·김주희·장은영·김혜은·김병찬 언급...종합편성 채널A 월요일 예능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 (풍문쇼) 113회에서는 이라는 주제로 여러 가지 풍문과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방송안내에 따르면 ‘풍문으로 들었쇼’(‘풍문쇼’)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김성주, 전현무, 오상진, 오정연, 공서영, 신아영, 서현진, 김주희, 장은영, 김혜은, 김병찬 등을 언급했다./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113회 방송영상 캡처(MC 박수홍, 박하나 & 출연진/패널)이미지 확대보기
'풍문으로들었쇼' 아나운서 출신 프리랜서의 최후? 김성주·전현무·오상진·오정연·공서영·신아영·서현진·김주희·장은영·김혜은·김병찬 언급...종합편성 채널A 월요일 예능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 (풍문쇼) 113회에서는 이라는 주제로 여러 가지 풍문과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방송안내에 따르면 ‘풍문으로 들었쇼’(‘풍문쇼’)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김성주, 전현무, 오상진, 오정연, 공서영, 신아영, 서현진, 김주희, 장은영, 김혜은, 김병찬 등을 언급했다./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113회 방송영상 캡처(MC 박수홍, 박하나 & 출연진/패널)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종합편성 채널A 월요일 예능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 (풍문쇼) 113회에서는 <혼자서도 잘해요! 방송사를 떠난 아나운서>이라는 주제로 여러 가지 풍문과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방송안내에 따르면 ‘풍문으로 들었쇼’(‘풍문쇼’)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김성주, 전현무, 오상진, 오정연, 공서영, 신아영, 서현진, 김주희, 장은영, 김혜은, 김병찬 등을 언급했다.
이날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풍문 1 - 논란의 중심에 선 프리 아나운서>, <풍문 2 - 떡잎부터 달랐던 ‘여자 아나운서들의 과거’>, <풍문 3 - 아나운서의 파격변신은 무죄!> 등의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다룬 <풍문 2 - 떡잎부터 달랐던 ‘여자 아나운서들의 과거’>에서는 샴푸 광고 모델이었던 오정연, 걸그룹 클레오로 활동했던 공서영, 하버드 출신인 신아영, 미스코리아 출신인 서현진 등을 언급하며 아나운서가 되기 전 화려했던 과거를 파헤쳐 눈길을 모았다.

한편 박수홍, 박하나가 MC를 맡고 있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풍문쇼’)는 “쓸모 100% 토크를 지향한다! 2049세대 사이에서 끊임없이 화자 되는 대중문화의 모든 이슈에 대해 팩트는 기본, 소신 발언은 덤으로 전달! 당신이 알아야 할 이슈의 모든 것! 대중문화 이슈 전반을 아우르는 고품격 토크쇼”다.


백지은 기자 chach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