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넥슨, ‘야생의 땅: 듀랑고’ 19일부터 사전예약

공유
0

넥슨, ‘야생의 땅: 듀랑고’ 19일부터 사전예약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이코노믹 신진섭 기자] 넥슨이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오픈월드 샌드박스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Durango: Wild Lands)’ 사전예약이 오는 19일부터 시작된다.

야생의 땅: 듀랑고는 알 수 없는 사고로 현대의 지구에서 공룡 시대로 넘어온 플레이어들이 생존을 위해 거친 환경을 개척하고 가상의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게임이다. 게임 내에서 생존, 탐험, 채집, 사냥, 정착, 사회 건설 등 다양하고 자유로운 플레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7월부터 태국, 러시아, 브라질,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14개국에서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현재 야생의 땅: 듀랑고는 내년 1월 국내 정식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개발 중이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