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종현의 팬들은 “역주행으로 샤이니 노래를 듣고 있다”, “샤이니 팬은 아니지만, 종현이 만든 노래를 너무 모른 것 같다”, “지금 외국이다. 조문이 언제까지 가능한가요?” 등 다양한 글을 올리고 있다.
지난 2008년 그룹 샤이니로 데뷔해 10년 동안 그룹과 솔로 활동을 벌인 종현은 지난 18일 갑작스런 죽음으로 연예계뿐 아니라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한편 종현의 빈소가 마련된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샤이니 멤버 민호, 온유, 키, 태민이 상주를 맡고 있으며 발인은 21일 오전 9시에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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