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의 루이스 수아레즈는 후반 54분 레알 마드리드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경기는 2017-2018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 경기다.
FC 바르셀로나도 4-4-2로 레알 마드리드에 맞선다. 메시-수아레스가 투톱을 맡는다. 중원은 이니에스타와 부스케츠, 파울리뉴, 라키티치가 담당한다. 포백 수비는 알바와 베르마알렌, 피케, 로베르토가 담당하고 골문은 테어 슈테겐이 지킨다.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의 엘클라시코 역대 전적은 95승 49무 91패다. 레알 마드리드가 4승 앞서 있다. 수아레즈의 골로 경기가 끝날 경우 양팀의 승차는 3승으로 줄어들게 된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