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티켓은 26일 정오부터 존 레전드 내한 공연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티켓가격은 스탠딩R 13만2000원, 지정석VIP 16만5000원, 지정석R 13만2000원, 지정석S 11만1000원이다.
단, 오픈일부터 7일 동안은 스탠딩석에 한해 20%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할인가는 스탠딩R 10만5600원이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내한공연은 지난해 발매된 앨범 [Darkness and Light]를 기념한 월드투어로 미국, 유럽 15개국에서 50여회의 공연이 이미 진행된 바 있다.
주현웅 수습기자 chesco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