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대게 맛집 리스트] 강남 고품격 대게찜, 신촌 가성비 갑 대게정식 후기·맛평가·위치·가격?

기사입력 : 2018-01-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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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대게 맛집 리스트] 강남 고품격 대게찜, 신촌 가성비 갑 대게정식 후기·맛평가·위치·가격? tvN ‘수요미식회’ 152회에서는 ‘대게’ 편으로 우락부락 단단한 몸통, 길게 죽 뻗은 다리와 그 속에서 빛나는 뽀얀 속살의 환상적인 비주얼을 가진 ‘대게’ 음식을 소개했다. 한편 ‘수요미식회’ 특별 게스트 자리에는 배우 명세빈, 칼럼리스트 신동헌, 영화감독 윤성호가 직접 체험한 매운탕 맛집의 개인적인 맛 평가를 전했다. 이날 ‘수요미식회’에서는 자체적인 기준으로 선정한 ‘수요미식회 대게 맛집’ 두 곳을 소개했다. < 수요미식회 선정 대게 맛집 TOP2 리스트 > ● 싱싱하고 살이 꽉 찬 대게를 품격 있게 맛볼 수 있는 식당은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역삼1동/강남역 맛집)에 위치한 ‘무화잠 강남점’이다. ● 가성비 좋고 푸짐한 대게 찜과 다양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식당은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로(창천동/신촌/신촌역 맛집)에 위치한 ‘죽해수산’이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152회 '다게' 편 방송캡처 '수요미식회' 대게 맛집 리스트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tvN ‘수요미식회’ 152회에서는 ‘대게’ 편으로 우락부락 단단한 몸통, 길게 죽 뻗은 다리와 그 속에서 빛나는 뽀얀 속살의 환상적인 비주얼을 가진 ‘대게’ 음식을 소개했다.

한편 ‘수요미식회’ 특별 게스트 자리에는 배우 명세빈, 칼럼리스트 신동헌, 영화감독 윤성호가 직접 체험한 매운탕 맛집의 개인적인 맛 평가를 전했다.

이날 ‘수요미식회’에서는 자체적인 기준으로 선정한 ‘수요미식회 대게 맛집’ 두 곳을 소개했다.

< 수요미식회 선정 대게 맛집 TOP2 리스트 >

● 싱싱하고 살이 꽉 찬 대게를 품격 있게 맛볼 수 있는 식당은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역삼1동/강남역 맛집)에 위치한 ‘무화잠 강남점’이다.

‘수요미식회’ 게스트 배우 명세빈은 “음식이 나오기 전부터 신이 났었다. 손님이 먹을 대게를 먼저보여주는 시스템이 좋았다. 대게 한 마리에서 코스를 느꼈다. 씹을수록 느껴지는 단맛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몸통 살을 내장에 비벼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는 맛 평가를 전했다.

‘수요미식회’ 게스트 칼럼리스트 신동헌은 “대게를 먹는 건 확률 싸움이다. 살이 꽉 차있지 않으면실망하는데 이 집은 스키니를 입은 것처럼 껍질을 벗기니 살이 터져 나왔다. 살이 꽉 차있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수요미식회’ 게스트 영화감독 윤성호는 “손재주가 없어서 대게를 먹을 때 살을 잘 못 발라 먹었었다. 여기서는 처음으로 아더왕이 엑스칼리버를 뽑듯이 꽉 찬 살이 뽑아져 나와 아더왕이 된 느낌이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황교익은 “대게가 아무리 좋아도 쪄내는 방법에 따라 맛 차이는 많이 난다. 이 집은 대게찜의 경지에 이르렀다. 살들이 살아 있고, 바다의 쩐내가 하나도 안 났다. 너무 훌륭한 식당이었다”는 맛 평가를 전했다.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대게 코스는 1만 3900원(100g 기준, 1인 기준 10만 3200원-12만 9000원)이고, 그 외 킹크랩 코스 1만 4900원(100g 기준, 1인 기준 11만 9200원-14만 9000원), VIP A코스 12만원(1인), VIP B코스 9만 9000원(1인), VIP C코스 8만 9000원(1인) 등의 메뉴도 맛볼 수 있다. 영업시간은 11:30 – 22:00 이다.

● 가성비 좋고 푸짐한 대게 찜과 다양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식당은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로(창천동/신촌/신촌역 맛집)에 위치한 ‘죽해수산’이다.

‘수요미식회’ 게스트 칼럼리스트 신동헌은 “이 집에서 대게 다리의 잘린 단면을 보면 빈 공간이 없었다. 관절부위까지 살이 꽉 차있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수요미식회’ 게스트 배우 명세빈은 “입에 꽉 차는 느낌이 좋았다. 씹는 순간 입안에 육즙이 나오는 느낌이 좋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맛을 유지해서 좋았다”는 맛 평가를 전했다.

홍신애는 “저는 게를 좋아하는 기준이 명확하다. 단짠단짠이 살아있는 게의 맛을 사랑한다. 이 집은 살도 실했고, 특히 내장이 되게 좋았다”는 맛 평가를 전했다.

황교익은 “대게의 살이 꽉 차있고, 싱싱함도 좋았다. 식당의 회전율이 높아 신선한 대게를 먹을 수 있는 곳이었다”는 맛 평가를 전했다.

이현우는 “이 집은 코스에 함께 나오는 가리비가 너무 맛있었다. 가리비 맛집이다”라는 맛 평가를 전했고, 함께 한 모든 패널과 게스트가 공감했다.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죽해정식은 5만 5000원 - 6만원(1인당 기준, 2인 또는 3인 기준), 5만원 -5만 5000원(1인당 기준, 4인 기준) 로 대게 찜세트와 참치회, 랍스터 회, 게장비빔밥, 라면 등이 제공된다. 가격의 시세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영업시간은 12:00 – 21:30 이다.

백지은 기자 chacha@g-enews.com 백지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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