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109회 예고 최철호, 친딸 홍아름 극적 상봉?!

윤다영, 병문안 온 홍아름에 패악질

기사입력 : 2018-0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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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방송되는 KBS2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109회에서는 켄타로 사고 있는 이재하(최철호)가 박람회에 구두를 출품한 친딸 고달순(홍아름)을 찾기 시작해 첫만남 성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KBS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최철호가 박람회에 구두를 출품한 홍아름을 찾기 시작해 극적 상봉을 예고한다.

12일 오전 방송되는 KBS2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연출 신창석, 극본 문영훈·허지영) 109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기억을 잃고 켄타로 살고 있는 이재하(최철호 분)가 박람회에 구두를 출품한 친딸 고달순(은솔, 홍아름 분)을 찾기 시작해 첫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날 정윤재(송원석 분)는 창고에 쓰러져 있는 한홍주(윤다영 분)를 병원으로 급히 옮긴다. 홍주의 입원 소식을 들은 한태성(임호 분)과 고달례(유지연 분)는 급히 병원으로 달려온다.

앞서 방송된 108회 말미에서 홍주는 윤재에게 고백 후 거절당한 뒤 한강으로 돌아갔다가 창고에 든 도둑을 발견했다. 박람회 샘플을 지키기 위해 도둑과 맞서던 홍주는 선반에 부딪혀 정신을 잃었다.

달례는 홍주 친엄마지만 외부에는 비서로 알려져 있는 자신의 신분을 망각한 채 정윤재를 마구 야단친다. 달례는 "정윤재씨. 우리 홍주 어쩔 거야? 홍주가 우리 사장님한테 어떤 딸인데?"라고 소리를 버럭 지른다.

죄송하다는 윤재에게 고달례는 "홍주한테 무슨 일 있으면 내가 가만 안 둘 줄 알아?"라고 으름장을 놓는다.

한편, 홍주는 병문안 온 달순에게 패악질을 한다. 윤재가 달순이 때문에 자신을 거절한 것에 앙심을 품은 홍주는 "아픈 사람 염장 지르려고 작정했어?"라고 고함을 지른다.

달순이 "또 무슨 억지야?"라고 받아치자 홍주는 "착한 척, 순진한 척 세상 선한 얼굴 하고 항상 남의 뒤통수를 치지"라고 더욱 억지를 부린다.

"난 단지 니가 걱정이 돼서…"라는 달순에게 홍주는 "나가!"라고 소리를 빽 지른다.

한편 이재하는 서현도(강다빈 분)에게 "고달순이라는 아가씨도 이번 박람회에 참석하느냐?"고 묻는다. 현도는 이재하에게 "전시회에 쓸 구두를 만들었어요"라고 대답한다.

그러자 이재하는 "그럼 어쩌면 볼 수 있을 지도 모르겠구만"이라고 말해 드디어 친딸 고달순과의 첫 만남을 예고한다.

이재하는 1945년 한태성의 밀고로 나까무라(박재진 분)에게 가슴에 총을 맞은 후 기억을 잃고 아내 송연화(박현정 분)와 자신이 누구인지도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 이재하 친딸인 달순 역시 한태성을 피하다 청계천에 떨어질 때 충격으로 기억을 잃어 송연화가 엄마인지 모르고 있다.

송연화와 이재하, 고달순은 언제 가족임을 알고 다 같이 만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시대의 비극으로 아버지 이재하를 죽인 원수 한태성을 아버지로 알고 자라고, 그 때문에 다시 버려져야 했던 달순이 과거의 진실을 밝히고 구두 장인으로 성공하는 이야기를 담은 KBS2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는 평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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