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는 무릎이 불면증을 가장 심하게 겪고 있을 때 만든 곡이라고 밝혔다. 이 곡에는 ‘모두 잠드는 밤에 혼자 우두커니 앉아 다 지나버린 오늘을 보내지 못하고서 깨어 있어’란 가사가 있다.
아이유는 화제가 된 골든디스크 대상 수상소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당시 아이유는 고(故) 샤이니 종현을 언급했다.
아이유는 “같은해에 데뷔한 동료다. 같은 꿈을 꾸고 비슷한 성장을 했다”며 “힘이 돼주지 못했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가수들도 무거운 마음이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