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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렙, 상위탑랭커…샤라포바와 공통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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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렙, 상위탑랭커…샤라포바와 공통점은?

네이버 인물정보 캡처
네이버 인물정보 캡처
[온라인 뉴스부] 정현과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세계랭킹 4위)의 호주오픈 3회전이 주목받으며 그 전 경기인 시모나 할렙(루마니아, 1위)과 로렌 데이비스(미국, 76위)의 여자 단식 32강도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떠오르는 할렙은 루마니아의 여자 테니스 선수다.
나무위키에 따르면 할렙은 2009년 프랑스 오픈 주니어에서의 우승으로 주목받았다. 2014년 1월 이후 꾸준히 Top 10안에 드는 상위랭크다.

테니스 스타일은 스스로 "공격적인 베이스라이너"라고 평가하고 있다. .주로 빠른 발과 예측력을 바탕으로 수비를 하면서 상대방의 범실을 유발해 포인트를 얻는다.

한편 할렙도 샤라포바와 함께 괴성을 지르는 선수로 유명하다. 샤라포바에 비견될 만큼 크고 독특한 괴성에 이끌려 팬이 된 관객도 있다.


온라인 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