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열음은 OCN ‘애간장’ 종영 이후 최근 인터뷰에서 모친인 배우 윤영주(50)에 대해 언급하며 모녀의 이름이 포털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고 있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배우 이열음의 어머니인 윤용주는 1974년 영화배우 첫 데뷔하였고 1983년 연극배우 데뷔하였으며 1985년 KBS 11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선발되었다.
최근 주요 작품으로 《화유기》 (2018년, tvN), 《힘쎈여자 도봉순》 (2017년, JTBC) - 안민혁의 새어머니 역, 《얘네들 MONEY?!》 (2016년, 네이버 TV캐스트) - 혜라 모 역 (특별출연),《옥중화》 (2016년, MBC) -민수옥 역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