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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야 챙길래?] CJ헬스케어 동화약품 셀트리온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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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야 챙길래?] CJ헬스케어 동화약품 셀트리온 外

[글로벌이코노믹 임소현 기자]

◇ CJ헬스케어, 고고씽 이벤트 경품 추첨식 진행

사진=CJ헬스케어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CJ헬스케어 제공

CJ헬스케어는 ‘컨디션 출시 25주년 기념 컨디션 마시고 스팅어 타고 씽!’ 이벤트의 경품 추첨식을 진행했다. 고고씽 이벤트는 1992년 ‘컨디션’을 출시하며 숙취해소음료 시장을 개척한 CJ헬스케어가 25년간 컨디션을 찾아준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지난 해 10월부터 약 2개월 여간 진행됐다.

◇ 동화약품, 활명 스킨 엘릭서 조기 완판 행진

동화약품은 화장품 ‘활명 스킨 엘릭서(WHALMYUNG Skin Elixir)’가 미국 등 해외 최고급 명품 백화점에서 주관하는 K-뷰티 팝업스토어에 참여해 조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활명 스킨 엘릭서’는 한국적 감성이 담긴 디자인과 간편한 사용법, 뛰어난 보습력, 저자극 성분의 화장품이라는 점이 매력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현지 소비자들을 사로잡았다.

◇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 헬스케어 인터내셔널 써밋 참가

셀트리온 그룹 서정진 회장은 현지시각 8~9일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리는 ‘2018 셀트리온헬스케어 인터내셔널 써밋(2018 Celltrion Healthcare International Summit)’에 참석한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인터내셔널 써밋은 글로벌 파트너사 CEO 및 고위 임원들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한 자리에 모여 바이오시밀러 판매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초에 개최되는 행사이다.

◇ 대원제약, 근로환경 개선 나서

대원제약이 ‘대원가족 행복일터 프로젝트’를 실시해 근로환경 개선에 나선다. ‘대원가족 행복일터 프로젝트’는 유연근무제 도입, 단체연차 및 리프레쉬 휴가제도 실시, 연차사용 활성화 캠페인을 골자로,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되는 인사제도다. ‘워라밸’(일과 여가시간의 조화)을 중시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서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