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가상화폐 거래소, 비트코인 900만원대 ‘턱걸이’… 퀀텀·리플 8%↓

기사입력 : 2018-02-1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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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11일 오후 6시 2분 현재 비트코인 캐시를 제외한 코인들이 맥을 못추고 있다. 사진=빗썸 홈페이지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유호승 기자]
가상화폐 시세가 지난 10일 ‘깜짝’ 급등을 보였지만 다시 급락하고 있다. 11일 현재 가상화폐 시세는 비트코인 캐시를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는 11일 오후 6시 2분 현재 비트코인 캐시를 제외하고 모두 ‘파란불’이다. 비트코인은 전거래일 대비 4.90%(47만2000원) 하락한 915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퀀컴 역시 8.20%(2650원) 떨어진 2만9650원에, 리플은 7.94%(91원) 내린 1055원에 거래 중이다.

등락폭이 가장 큰 코인은 모네로다. 모네로는 전거래일 대비 9.22%(2만5900원) 내린 25만5000원을 보이고 있다. 이어 대시가 9.15%(6만5000원) 하락한 64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을 운영하는 비티씨코리아는 지난 9일 오전 10시부터 신규 가입자를 상대로 실명확인 계좌발급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9~10일 반등세가 나타나지만 이틀 만에 힘이 빠진 모양새다.

빗썸은 9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기존 회원뿐만 아니라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농협은행의 실명확인 입출금번호를 발급하고 있다. 빗썸은 농협 계좌를보유한 사용자에 한해 신규거래가 가능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신한은행 계좌 보유회원의 경우 추후 일정을 재공지할 방침이다.


유호승 기자 yhs@g-enews.com 유호승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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