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신진섭 기자] 게임빌이 서울 관악구 ‘동명아동복지센터 예비 대학생 3명에게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랑의 장학금’은 ‘동명아동복지센터’의 학생들을 위해 게임빌이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장기 후원 활동으로 올해로 6번째를 맞았다.
‘사랑의 장학금’은 게임빌 사내 ‘사랑의 자판기’ 판매 수익금을 모은 것이다.
게임빌은 “올해도 다각적이고 장기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하면서 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