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인도네시아, 4DX의 실적 개선 추세 지속, 한국 기저효과로 실적 견인 전망.
-하반기 베트남 법인 한국 KOSPI에 상장, 중국 성장세 유지 등의 호재 기대.
-중국향(向) 유통채널(수출대행+면세점)이 실적 턴어라운드를 견인.
-중국 후저우 공장 가동 시작. 현지 오프라인 채널 확장 본격화.
■ 키움증권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698억원(전년대비 +16.3%), 지배주주 순이익 553억원(+16.2%) 전망.
-거래대금 증가(올 1월 일평균 15조7000억원)에 따른 브로커리지 손익 및 이자 손익 개선 전망.
-지난해 3분기 기준 개인 시장점유율(M/S) 24.2%로 업계 1위 사업자인 만큼 코스닥 상승의 최대 수혜주.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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