랠리의 전설 란치아 스트라토스…내달 제네바 모터쇼서 공개 예정

기사입력 : 2018-02-1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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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자동차 제조기업 란치아의 랠리 자동차 ‘스트라토스’가 새롭게 돌아온다.
이탈리아 자동차 제조기업 란치아의 랠리 자동차 ‘스트라토스’가 돌아온다.

란치아 ‘스트라토스’는 월드랠리챔피언십(World Rally Championships)에 1972년 처음 참가해 1974년부터 1976년까지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제작된 스트라토스는 오직 랠리 경기를 위해 총 492대만 제작됐다. 그 이유는 일정 차량 대수를 제작해야 WRC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됐기 때문이다. 오리지널 스타르토스는 일반 자동차와 달리 오로지 랠리를 위해 제작됐으며 V6엔진, 미드쉽 엔진의 성능을 보였다.

이후 2010년 란치아에서 디자인을 담당한 피닌파리나가 란치아 모델 중 전설로 남아있는 스트라토스의 부활을 기획했다.

신형 스트라토스는 페라리의 F430 섀시와 페라리 V8 엔진을 얹어 500마력의 고성능 모델로 재탄생됐다. 하지만 페라리의 부품 공급 보이콧으로 인해 모든 스트라토스 제작은 실패로 돌아갔다.

이후 신형 스트라토스는 란치아 제작이 아닌 MAT(Manifattura Automobili Torino)에서 제작 생산할 예정이며 페라리 플랫폼과 엔진 대신 새롭게 제작된 부품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MAT 측은 오는 3월 개최되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신형 스트라토스를 공개할 예정이며 오직 25대만 제작해 이탈리아 자동차 제조기업 란치아의 전설의 랠리 자동차 ‘스트라토스’가 돌아온다.

란치아 ‘스트라토스’는 월드랠리챔피언십(World Rally Championships)에 1972년 처음 참가해 1974년부터 1976년까지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제작된 스트라토스는 오직 랠리 경기를 위해 총 492대만 제작됐다. 그 이유는 일정 차량 대수를 제작해야 WRC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됐기 때문이다. 오리지널 스타르토스는 일반 자동차와 달리 오로지 랠리를 위해 제작됐으며 V6엔진, 미드쉽 엔진의 성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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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자동차 제조기업 란치아의 랠리 자동차 ‘스트라토스’가 새롭게 돌아온다.


이후 2010년 란치아에서 디자인을 담당한 피닌파리나가 란치아 모델 중 전설로 남아있는 스트라토스의 부활을 기획했다.

신형 스트라토스는 페라리의 F430 섀시와 페라리 V8 엔진을 얹어 500마력의 고성능 모델로 재탄생됐다. 하지만 페라리의 부품 공급 보이콧으로 인해 모든 스트라토스 제작은 실패로 돌아갔다.

이후 신형 스트라토스는 란치아 제작이 아닌 MAT(Manifattura Automobili Torino)에서 제작 생산할 예정이며 페라리 플랫폼과 엔진 대신 새롭게 제작된 부품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MAT 측은 오는 3월 개최되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신형 스트라토스를 공개할 예정이며 오직 25대만 제작해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대당 판매 가격은 84만달러(약 9억원) 이상 책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방기열 기자 redpatrick@g-enews.com

방기열 기자 redpatric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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