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 고속도로 교통 혼잡 내비게이션 어플 ‘T맵·카카오·원내비’로 극복

기사입력 : 2018-02-15 14:00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설 연휴 첫날 'T맵(사진)' 등 내비게이션 어플 등을 이용하면 교통 혼잡 상황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사진=뉴시스/SK텔레콤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서창완 기자]
설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연휴 첫날인 15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6시간, 서울에서 광주까지 5시간 등으로 교통 혼잡이 계속되고 있다.

즐거운 설 연휴 도로에서 보내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고속도로 교통 혼잡 상황을 극복할 상황에 조금은 도움이 될 내비게이션 어플을 모아 봤다.

첫 번째 내비게이션 어플은 ‘T맵X누구’다. 지난 1월 업데이트로 음성을 통한 전화 수발신, 경유지 추가, 남은 시간 확인 등 새로운 기능들을 선보이며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인 ‘T맵X누구’는 내비게이션 어플의 강자다.

간단한 경로 설정 및 변경, 음악재생등을 음성으로 명령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운전자가 주행 중 “다른 경로로 안내해줘”라는 간단한 음성명령을 통해 최적길, 최소시간 경로, 무료도로 우선, 최단거리, 고속도로 우선 등 다양한 경로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카카오내비’다. 다른 어플과의 차이점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장소 추천 기능이 있다는 것이다. ‘카카오택시’ 기사 회원이 보내는 데이터를 확보해 더 정확한 주행 정보를 제공한다. 주행 정보를 카카오톡 친구에게 공유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뽑힌다. ‘카카오내비’는 최근 설 연휴를 맞아 교통 체증으로 지루함을 느낄 수 있는 차량 내 분위기를 전환하는 ‘길 안내 음성’을 추가했다.

세 번째는 ‘원내비’다. 원내비는 KT와 LG유플러스가 공동 출시하며 큰 기대를 모았다. ‘원내비’에도 최근 AI 기술이 더해졌다. KT의 AI 플랫폼 '기가지니'를 탑재한 '원내비'는 목적지 검색뿐만 아니라 경유지 추가, 경로 변경 등 기본적인 주행 정보를 음성 명령을 통해 실행할 수 있다.


서창완 기자 seotive@g-enews.com 서창완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IT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