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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로또, 행운 지역 1위 광주? 37억 당첨자가 5명… 당첨번호 확인하니 '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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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로또, 행운 지역 1위 광주? 37억 당첨자가 5명… 당첨번호 확인하니 '억!'

나눔로또가 제793회차 팔도 당첨지도를 공개했다. 12일 나눔로또는 블로그에 '나눔로또6/45 제793회 팔도 당첨 지도'란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게시물은 지난 10일 추첨한 나눔로또 1등 당첨 지역을 팔도 지도에 옮겨 놓은 것이다.사진=나눔로또 블로그이미지 확대보기
나눔로또가 제793회차 팔도 당첨지도를 공개했다. 12일 나눔로또는 블로그에 '나눔로또6/45 제793회 팔도 당첨 지도'란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게시물은 지난 10일 추첨한 나눔로또 1등 당첨 지역을 팔도 지도에 옮겨 놓은 것이다.사진=나눔로또 블로그
[글로벌이코노믹 한지명 기자] 나눔로또가 제793회차 팔도 당첨지도를 공개했다.

12일 나눔로또는 블로그에 '나눔로또6/45 제793회 팔도 당첨 지도'란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게시물은 지난 10일 추첨한 나눔로또 1등 당첨 지역을 팔도 지도에 옮겨 놓은 것이다.
제793회 1등 당첨자는 모두 5명으로 자동 당첨자 5명이다. 특히 이번 당첨지역은 광주, 경기, 충남, 대구에서 출연했다. 특히 광주 지역에서 2건의 로또복권 1등으로 자동으로 배출하여 행운지역 1위를 차지했다.

각 37억 5014만 6775원을 수령했다.

경기도에서는 자동으로 1명 배출했다. 수원시 권선구다. 충남에서도 당진시 읍내동에서 자동으로 1명 배출됐다. 대구 남구 대명동에서도 자동으로 1명이 당첨됐다.

특히 광주에서는 2명이 당첨됐다. 광산구 우산동과 북구 매곡동에서 각각 자동으로 당첨됐다.

한편 지난 793회 로또 1등 당첨번호는 ‘10, 15, 21, 35, 38, 43번’이었다. 보너스 번호는 ‘31번’이었다.


한지명 기자 yol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