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남자 5000m 계주 결승전에 곽윤기, 김도겸, 서이라, 임효준이 출전한다
하지만 임효준이 25바퀴를 남긴 상황에서 넘어지면서 최하위로 뒤처지며 메달은 좌절됐다.
당시 한국대표팀은 황대헌, 김도겸, 곽윤기, 임효준이 출전했다.
한편 최종 남자 5000m 계주 결승전에 황대헌이 빠지고 공교롭게도 최악의 결과를 거두자 SNS상에서 누리꾼들의 논란이 뜨겁다.
누리꾼들은 “이것도 파벌이냐? 왜 황대헌빠지까? .한체대라인이야?” “감독코치진에 실수다 결승에황대현 빼구간 게 이런 결과다” “군면제가 문제네 에라 쌤통이다 군면제받을 밀어주나” 등으로 비판하고있다.
온라인 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