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실적은 매출액 2.4조원(QoQ +1.7%), 영업이익 1595억원(QoQ -558억원)을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 하락 불구, 일회성 비용 소멸로 증익이 가능하다는 진단이다.
기초소재의 경우, (일회성비용 제외 時) 가성소다 가격 하락 불구, PVC 스프레드 회복에 힘입어 전분기 수준의 호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 주가에 반영된 태양광 부문 가치는 3240억원에 불과하다.
한화큐셀코리아(19.44% 지분,969억원) 및 한화큐셀 나스닥 예탁증서 시장 가치(6.65억$<7,182억원>)만 합산해도 8,151억원이다.
태양광 시장 가치만 반영한다 하더라도 적어도 4911억원(3,050원/주) 가치 상향 여지가 있다는 진단이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