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예상되는 삼성전자 지분 매각시 배당재원에 포함 긍정적.
-지난해 기업가치 주가수익비율(EV PER share) 대비 현 주가는 0.58배, 금리상승에 따른 기업가치(EV)증가를 고려시 역사적 하단.
-올해 상반기까지 기저발전 비중이 낮은 수준으로 유지되어 비수기인 2분기에도 전기판매 실적 증가 전망.
■ -올 1분기 아모레퍼시픽 향 매출 역대 최고치에 이를 전망.
-중국 인바운드 회복 정도에 따라 추가적인 매출 확대 및 이익 개선 기대.
-전년도 생산능력(Capa)증설에 대한 고정비 및 외주가공비 부담 완화로 영업익 증가할 것으로 예상.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