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갑부 빌 게이츠가 가상통화 위험성 경고에도 가상화폐 가격이 보합세를 보이고 있지만 좀처럼 반등의 기회를 찾지 못하고 있다.
오전 내내 1200만원에서 등락을 거듭하던 비트코인은 오후들어 1200만원대에 안착했지만 현재는 1200만원대가 무너졌다.
이더리움은 1.81% 하락 97만 5000원을 기록 100만원 대에서 오락가락 하고 있다.
이오스는 3% 상승 9630원, 모네로 2.2% 하락 32만 9900원, 비트코인골드 4% 하락 12만 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